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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姫子
괴담에 관심이 많아 홍보지를 보자마자 이거다! 싶은거 있지~ 가입시켜주라!
女
3 - A
155 cm
45 kg
#겁없는 #인싸 #장난꾸러기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는 귀한 아가씨 같은 모습의 히메코는
실제로도 귀하게 자랐는지 조금 제멋대로 일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모두에게 사랑받기 위해 남이 싫어하는 짓은 하지 않는 인간입니다.
누군가와 대화하는 걸 좋아하고, 누군가가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것을 기분 좋아합니다.
모두 히메코에게 집중! 해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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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전화를 통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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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베푸는 손길에 익숙하다. 외동이라서일까? 하지만 혼자 남아도 제 일은 완벽하게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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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런트 같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직업이 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부끄러워서일까? 연기를 연습하거나, 노래하는 모습은 도통 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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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마키 고등학교 1짱 자리 잠깐이지만 뺏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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