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せやな それな


언젠가 한 번쯤.. 귀신씨를 입양해 키워보고싶었답니다~!

女
3 - A
168 cm
65 kg


#아무말이나_해도_다_들어주는_소레나
#사차원을_넘어_무한으로_즐겨요 #아가씨는_귀신을_키워보고싶어
#세상에서_제일가는_부자아가씨
상냥한, 사차원, 팔랑귀, 천연 어리바리 아가씨, 나른한
“너는 똑똑한데 대체 왜 그러냐..”
“칭찬해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너 욕하는거야..!!!”
“후후...부끄럼쟁이시라니까요~”
성적 우수 용모 단정 넘쳐나는 재력! 천성이 여유롭다는 말을 웃돌 정도로 느리고 조금은 바보같은 아가씨. 1학년을 제외하고 학교를 오갔던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름정도는 들어봤을 법한 사람이다. 어디서나 긍정적! 부정하는 일같은건 없다. “모든 가능성은 일어날 수 있는 일이잖아요~..? 부족한 몸이지만 부디!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오히려.. 무언가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즐기는 것일지도 모른다. 천방지축 어리바리 초 긍정적인 팔랑귀 아가씨.. 이걸 어쩌나.
0926_감_오렌지_다이아몬드_O형
세야나 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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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을 이어온 명문가이며 세야나 소레나는 42대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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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업계에 손을 대고 있으나 대표적인 것은 부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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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야나 家의 쌀을 먹어보지 않은 자가 드물 정도로 생활 속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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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부를 축적한 것은 물론이요. 기부도 많이 하고 있고 투자사업도 시작했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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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사업 외의 대표적인 것은 도시락 사업이다. (그거나 그거나 아니냐고)
동아리
다양한 동아리에 발을 걸치고 있다.
다도부, 서예부, 괴담연구부, 꽃꽂이부, 점술부 등
대체 어디에서 어디까지 손을 뻗어있는지도 모르겠으나
활발한 청춘을 즐기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