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万里小路 竜馬山


나는 늘 자극을 쫓는 것 같아… 영화감상… 보드게임… 괴담연구…

男
3 - A
175 cm
65 kg


#단순무식 #한량 #자극을 쫓는 노름꾼
#미운오리 shake it (백조될생각없음) #운이좋은나를봐 #운이좋아
넘어졌을 때, 차에 치일 뻔 했을 때, 높은 곳에서 떨어졌는데
간신히 무사했을 때, 사람들은 보통 '다행이다, 조심하자….'
같은 생각을 한다.
하지만 마데노코우지 타츠마산은 '나 쩔어~! 운 개 좋아!'
같은 생각이나 하는 자였으니.
그 놈의 '운' 만은 형보다 뛰어난 것 같다는 착각이 그를 위험한 곳으로 향하게 하는 것.
그래도 본인이 좋다면야 뭐 됐나!
특별한 초능력은 없습니다. 보통의 인간입니다. 운도 사실 딱히 좋은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나쁜? 편일지도...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무언가 걸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어!!!!!
이것은 마데노코우지 타츠마산의 마데노코우지적 타츠마산계 존재 증명!
하지만 대체 뭐가 증명되고 있는 건데?
도박은 백해무익. 운으로 쌓아올린 자기애는 위태로운 허상. 내실을 쌓으며 똑바로 살자!
하지만 뭐 재밌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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