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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戸 寧々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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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담력시험 이벤트인 줄 알았다. (로봇으로써 담력을 시험해보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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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3 - B

180 cm

73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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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함 #단조로움 #은밀함..?

감정이 무딘듯한 언동을 보이지만 무표정으로 상당한 희노애락을 전달한다, 대부분 침착하거나 단조롭지만 자신이 느낀점을 아무렇지도 않게 세세하게 나열한다는 점에서 꽤 단도직입적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식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성격을 이용해 놀린다면 봐주지않는다(?)

 

특히 약속이나 명령(?) 일과 같은것은 반드시 엄수해야한다는 개인모토가 있어 그러한 점에서 “로봇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 것 같다. 모르는 사람도 30분만 있으면 네네네의 일과를 유추할 수 있을 정도. 본인도 그러한 시간엄수같은 것이 어긋나는걸 편하게 여기지 않는다. 선생님들에겐 착실하고 다재다능하지만 뭔가 매뉴얼대로 이상대로는 하지 않는 녀석인듯.

모든 사람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안테나가 튀어나온 하얀색 헤드셋을 늘 착용한다.

 

[로봇컨셉?]

  • 유치원때부터 자신보다 작은 여자아이들을 귀여워했지만 무딘 감정으로 인해 아이들이 네네네에게 관심을 안보이자 “특유의 성격으로 이상한 컨셉짓을 하기 시작하면 어떤의미에서이든 여자아이들이 자신에게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알아차려 평소 내재된 침착함을 발판삼아 “로봇”’이라는 컨셉을 내세워 여자아이들에게 미심쩍은 친교를 시도했다. 단지 친해지려 이짓을 한지 어언 10여년… 하지만 이제 고3… 이 컨셉짓을 그만둬야할지 욕망을 멈추지않을지 고민하고있다.

  • 10여년동안 꽤 즐겼다.

  • 눈치가 좋은 아이들은 이것을 짐작하기도 하는 듯. 하지만 방어적으로 군다.

원래는 서예부이며 서예솜씨는 공장 로봇같다.

 

좋아하는 것은 기름진 고기, 비타민 음료, 귀여운 아이들.

 

가족관계는 외동딸로 어머니는 연구원(평범한 가정주부)이고 아버지도 기술자(평범한 샐러리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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